(주)큐브세븐틴, 디지털 치과 워크플로우 관련
세계 최초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에 선정
AI 기반 디지털 치과 솔루션 '넥스웨이즈' 글로벌 도약 나서
AI 토털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 기업, 큐브세븐틴(대표 김진수)이, 엔비디아의 글로벌 혁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인셉션 프로그램(NVIDIA Inception Program)'에 선정되었다. 이로써 큐브세븐틴은 AI 와 디지털 치과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게 되었다.
넥스웨이즈, 글로벌 기술 경쟁력 및 성장 잠재력 입증
큐브세븐틴의 대표 솔루션인 '넥스웨이즈(NeXways)'는 AI 기반의 디지털 치과 토탈 솔루션이다. 이 플랫폼은 치과 진료부터 보철물 설계, 기공소의 제작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치과와 기공소의 비용절감을 이끌고 있으며, 중소형 치과들을 위한 혁신적인 원데이 치과 솔루션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이번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 선정은, 넥스웨이즈의 축적된 AI 기술력과 디지털 치과 시장에서의 성장 잠재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넥스웨이즈, 국내 유일 AI Total Digital Dentistry Solution
넥스웨이즈는 치과 접수부터 AI 기반 음성인식 차팅,3D 자동 보철 디자인, 기공소 생산 관리, 치과
원내 원격 3D 프린팅 임시치아 솔루션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 국내 유일의 토탈 솔루션이다.
특히, 넥스웨이즈의 AI 기반 자동 보철 디자인 솔루션 '넥스디자인(NeXdesign)'과 음성인식 AI 기반
자동 차팅 솔루션 '넥스차트(NeXchart)'에, 엔비디아의 다양한 솔루션과 AI 기술을 적용하여, 치과와
기공소 간의 실시간 협업을 강화하고, 디자인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높이며, 치과와 기공소의 비용절감
혁신을 이룰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동안 전세계적으로, 치과 업계 스타트업 중 인셉션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들은, 대부분 AI 기반
치과 질환 진단 기업들(Pearl AI, CranioCatch, KELLS)이었고, 치과와 기공소로 이어지는 workflow 에
AI 를 도입한 토털 솔루션으로 선정된 기업은, 큐브세븐틴이 유일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엔비디아 기술로 한 단계 도약
1. NVIDIA DGX Cloud 크레딧 제공 ($100,000) + 사용료 할인
2. Azure Cloud 크레딧 제공 ($150,000)
3. Lambda GPUC loud 크레딧 제공 ($7,500)
4. NVIDIA 최적화 인프라 우선 접근 권한 부여
5. NVIDIA AI 및 Deep Learning 전문가와의 네트워킹 기회 부여
6. 할인가로 AI 서버구축 (GPU 30% 할인, Software 75% 할인)
7. 마케팅 및 사업 개발 지원
8. 글로벌 투자자 네트워크 연결 (Inception Capital Connect Program)
특히 엔비디아의 고성능 GPU, Cloud, 그리고 AI 기업을 위해 특화된 Software 를 활용하여, ㈜큐브세븐틴은 넥스웨이즈의 AI 모델 학습 및 추론 속도를 대폭 향상시키고, 엔비디아 생태계의 Inception Capital Connect Program 을 통해 해외 진출을 위한 글로벌 투자 유치도 기대하게 되었다.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큐브세븐틴 김진수 대표는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 선정은 넥스웨이즈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게기가 되었다" 며," 향후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AI 기술을 더욱 고도화 하여 글로벌 AI 토탈 덴탈 솔루션으로 포지셔닝하고, 이를 발판으로 북미와 유럽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 AI 스타트업의 성장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에는 전 세계적으로 19,000 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은
상위 10 개국에 포함될 만큼 활발한 참여를 보이고 있다. ㈜큐브세븐틴의 선정은 한국 AI 스타트업
생태계와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의 성장과 기술 혁신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로 평가된다.
㈜큐브세븐틴은 이번 인셉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넥스웨이즈 플랫폼에 엔비디아의 첨단 기술을
접목하여 더욱 혁신적인 디지털 치과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